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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부상 어느 정도길래?…‘시즌 아웃’ 가능성도? ‘어떡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6:07
2015년 5월 20일 16시 07분
입력
2015-05-20 16:06
2015년 5월 20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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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부상 어느 정도길래?…‘시즌 아웃’ 가능성도? ‘어떡하나’
어깨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류현진(28, LA 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야후 스포츠의 제프 파산의 보도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
이날 LA 지역 매체 LA 타임즈 역시 류현진의 어깨 수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어깨 수술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각 매체들이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을 듯 하다는 보도를 내놓은 가운데, LA 다저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류현진은 3월 18일 시범경기 샌디에이고전 이후 처음으로 왼쪽 어깨에 통증을 호소했다. 염증 치료 주사를 맞고 몇 차례 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았지만, 회복 속도가 더뎌 5월 5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류현진이 어깨 수술을 받을 듯 하다는 가능성이 나왔지만, 수술을 받을 경우 매우 긴 재활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또한 팔꿈치에 비해 어깨는 완전한 회복을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지난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2년간 56경기에 선발 등판해 344이닝을 던지며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 사진 = 류현진 어깨 수술 받을 듯/ⓒ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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