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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서 잠자던 20대 男에게…무슨 짓 했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0 13:36
2015년 5월 20일 13시 36분
입력
2015-05-20 00:00
2015년 5월 20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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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진=스포츠동아 DB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서 잠자던 20대 男에게…무슨 짓 했나?
개그맨 출신이자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재현(45)이 사우나에서 남성을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5월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A사우나에서 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백재현은 사우나에서 수면 중이던 20대 남성의 신체 일부분을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당시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경찰은 백재현과 피해자 등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백재현은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성형 및 다이어트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또한 모 대학에서도 겸임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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