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석정 “뒷모습보고 쫓아온 치한, 얼굴 보여주자 경기” 大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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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3일 23시 15분


사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화면 캡쳐
‘라디오스타’ 황석정 “뒷모습보고 쫓아온 치한, 얼굴 보여주자 경기” 大폭소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서 거침 없는 입담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서 밝힌 치한 일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황석정은 과거 케이블채널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치한을 만난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황석정은 “예전에 내 뒷모습을 보고 따라온 남자들 몇 있었다”고 입을 열며 “한 번은 치한 한 명이 나를 뒤쫓다 몸을 뒤집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래서 얼굴을 보여주며 ‘왜?’라고 크게 소리를 쳤다. 그 자리에서 치한이 바로 쓰러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석정은 “아무 일 없는 척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치한이 경기를 일으켰다”며 “그대로 두면 또 안 될 거 같아 ‘집에 가!’라고 다시 소리를 질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황석정은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 날 황석정은 ‘라디오스타’ 녹화에 한 시간 지각한 것에 대해 “녹화장에서 다 같이 먹을 김밥을 싸다 늦잠을 잤다”며 김구라가 “그때 머릿속에 든 생각은?”이라고 묻자, “‘아, X 됐다’였다”고 거침없이 비속어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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