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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고백 전문보니… "저를 아직 기억하시나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12 16:28
2015년 5월 12일 16시 28분
입력
2015-05-12 15:59
2015년 5월 12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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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기피 논란으로 강제 출국당한 가수 유승준이 13년 만에 심경을 고백할 예정이다.
12일 유승준은 웨이보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아직 기억하시는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승준은 “이제 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 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신현원프로덕션은 한 매체를 통해 “유승준의 심경 인터뷰를 오는 19일 인터넷 생중계로 방송한다. 유승준이 직접 심경을 고백하는 것은 입국금지를 당한 이후 13년 만”이라고 밝혔다.
신 감독은 “국민 정서 문제가 있지만, 유승준이 당시 어떻게, 왜 그렇게 했는지 앞뒤 생략되지 않은 정확한 얘기를 들은 적은 없는 것 같아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생중계 방송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에 아프리카TV(afreeca.com/shinpro)를 통해 신 감독이 질문하면 유승준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1시간∼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유승준 편지 전문 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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