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삼겹살 편, 폭풍 공감 이끌어 낸 동엽神의 한 마디는?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4월 30일 15시 20분


사진 = 수요미식회
사진 = 수요미식회
수요미식회 삼겹살 편, 폭풍 공감 이끌어 낸 동엽神의 한 마디는?

‘수요미식회’ 신동엽이 회식 때 삼겹살 집에 안가는 이유를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새 MC 신동엽은 “회식 때는 삼겹살 집을 안 간다”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그 자리에서 보면 막내가 고기를 다 굽는다. 늘 어린 친구들이 굽는다”며 “삼겹살은 번잡스럽고 정신이 없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 말을 들은 패널들은 모두 공감했다. 윤세아는 “그 친구들이 잔소리를 다 듣는다”고 했고, 황교익은 “회식에서 보면 그 사람 성격이 다 드러난다. 다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고기만 날름 먹는 사람이 있다. 익히려고 내 자리 가져다 놨는데 가져가는 사람도 있다”라고 해 공감을 얻었다.

신동엽의 삼결살 집 안가는 이유에 네티즌 들은 '나도 막내라서 싫음' '수요미식회 직장인 마음도 아네' '나도 수요미식회 보니 오늘은 삼겹살 먹어야겠다' '저 삼겹살집은 어디?, 수요미식회 홈페이지 가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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