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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김, “이규태 회장·클라라 생각만 하면 불쾌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14:58
2015년 5월 20일 14시 58분
입력
2015-04-30 13:28
2015년 4월 30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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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로비스트 린다김이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사건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진실 공방을 보도했다.
앞서 클라라의 지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떻겠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하더라”면서 “너는 영어도 잘하니까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밤 제작진은 국내 첫 로비스트로 인정받은 린다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다김은 이 자리에서 “나는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 두 사람만 생각하면 불쾌하다”면서 “이 회장의 생각이 마음에 안 든다.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니까 로비스트 해라?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로비스트 일은 미국에서는 지극히 합법적이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무기 시장에 로비스트가 안 끼고 성사된 적이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로비스트 위치가 굉장히 좋다”면서 “한국에만 오면 로비스트가 마약장사를 하는 사람처럼 비춰지는데 외국에선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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