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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집 방문한 유라, 벽화 그리는 모습 보니…‘역시 예고 출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6 17:41
2015년 4월 26일 17시 41분
입력
2015-04-24 23:30
2015년 4월 24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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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유라가 강남의 집 담벼락에 벽화를 완성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02회에서는 강남이 걸스데이 멤버 유라와 함께 집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고 출신인 유라는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벽화 그리기에 임했고 담벼락에 강남의 얼굴과 야자수 그림을 그리고 페인트를 칠해 화사한 벽화를 완성했다.
강남은 유라의 그림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유라는 팬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태곤과 함께 승마를 한 후 커플마사지까지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 강남.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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