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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아는 형-여친과 셋이 동거, 외도 사실 들통” 묵인한 이유가? ‘후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3:53
2015년 4월 20일 13시 53분
입력
2015-04-19 18:30
2015년 4월 19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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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병재.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유병재 “아는 형-여친과 셋이 동거, 외도 사실 들통” 묵인한 이유가? ‘후덜’
‘런닝맨’ 유병재가 친한 형네 커플과 한 집에서 동거했던 사연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대세남의 그때 그곳’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노을 강균성, 가수 장수원, 방송작가 유병재, 배우 홍종현, 손호준이 출연해 불꽃튀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미션을 수행하던 유병재는 자신의 추억의 장소인 신월3동 아파트에 얽힌 사연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유병재는 “7, 8년을 함께 산 형이 있는데 그 형의 여자친구의 아파트였다”며 “셋이 함께 살게 됐다. 그러던 중 그 여자분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는데, 숙식을 계속 제공 받기 위해 2달 정도를 모른척 하고 있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전문 방송인이 아닌 유병재는 협찬 신발을 신고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유재석은 “유병재는 매니저도 없어서 아는 형과 왔다. 그 형이 더 웃긴다. ‘너 방송하면 난 뭐하냐’고 하더라”고 말을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런닝맨 유병재.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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