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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은혜 “공유-주지훈-유승호 줄입대”…軍 보내는 女배우 등극?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0 10:43
2015년 4월 20일 10시 43분
입력
2015-04-19 16:06
2015년 4월 19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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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은혜.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섹션’ 윤은혜 “공유-주지훈-유승호 줄입대”…軍 보내는 女배우 등극? ‘폭소’
배우 윤은혜가 자신과 함께 작품을 한 남자 배우들이 줄지어 입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의 ‘스타팅’ 코너에는 윤은혜가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3년 만에 얼굴을 비춘 윤은혜는 “‘보고싶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유승호가 제대한 모습을 봤나”란 질문에 “봤다”고 답했다.
이어 ‘섹션’ 리포터가 유승호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묻자 윤은혜는 “그 때도 개구지고 여렸던 남자였다. 조금 더 성숙해져서 올 줄 알았더니 많이 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은혜는 “유승호 씨가 군대에 간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이 작품 끝나면 간다’고 해서 ‘너 왜그러냐, 나 또 군대 보내는 여배우 만들지 말라’라고 했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윤은혜는 “공유 씨와 주지훈 씨, 유승호 씨까지 모두 저와 작품만 하면 줄줄이 군에 입대했다”고 덧붙여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은혜는 이날 ‘섹션’에서 “올 해 안에 차기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았다.
섹션 윤은혜.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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