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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치기어린 마음에 던진 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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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18:02
2015년 4월 13일 18시 02분
입력
2015-04-13 16:51
2015년 4월 13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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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입장을 전했다.
장동민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 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13일 밝혔다.
장동민은 “치기 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 마디로 상처 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다. 웃길 수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크다”고 반성했다.
이어 “당시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큰 교훈을 얻었고, 처음 방송을 시작하던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했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X” 등의 여성 비하 발언으로 청취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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