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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과거 미국 유학 결정? 아빠에 대한 미움 때문” 알고 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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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2 12:28
2015년 4월 12일 12시 28분
입력
2015-04-11 22:40
2015년 4월 11일 2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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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과거 미국 유학 결정? 아빠에 대한 미움 때문” 알고 보니…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 딸 조혜정이 유학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의 딸 조혜정은 중학생 시절 유학을 가던 때 무뚝뚝한 아빠 조재현의 눈물을 보고 가슴이 찡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방송에서 조재현은 공효진으로부터 받은 ‘선배님, 따님과의 거리는 좀 좁히셨나요’라는 문자를 공개했다. 이어 딸 조혜정에게 “너랑 나랑 거리가 굉장히 먼 줄 안다”고 머쓱해했다.
그러자 조혜정은 “멀다”라며, “탁자 끝에서 끝의 사이”라고 아빠 조재현과의 거리감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혜정은 “유학을 떠난다고 결정 했을 때는 아빠가 미운 시절이었다”며 “그런데 내가 간다니깐 눈물을 흘리셨다. 눈물은 마음의 핀데”라고 말하며 14세 당시 미국 유학을 결정한 것이 아빠의 대한 미움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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