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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나윤권, 가왕전 앞두고 탈락 “터닝포인트였던 거 같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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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1 13:47
2015년 4월 11일 13시 47분
입력
2015-04-10 23:00
2015년 4월 10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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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나윤권, 가왕전 앞두고 탈락 “터닝포인트였던 거 같다”
‘나는가수다3’ 나윤권이 가왕전을 앞두고 탈락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는가수다3’에서는 ‘80년대 명곡’이라는 미션을 두고 가왕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5라운드 2차경연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합 끝에 5라운드 2차 경연의 1위는 정수라의 ‘환희’를 부른 스윗소로우가 차지했다.
스윗소로우는 “1등 하니까 어안이 벙벙 하면서도 기분이 좋다. 가왕전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무대를 잘 꾸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곡한 하동균, 3위는 故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른 나윤권이 차지했다.
‘나는가수다3’ 출연 이후 최고의 성적을 받은 나윤권은 “진짜 좋았다. 인정 받은 것 같아 홀가분한 느낌이었다다”고 말했다.
이어 4위에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양파, 5위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선곡한 소찬휘, 6위엔 윤수일의 ‘아름다워’를 부른 박정현, 7위엔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를 택한 김경호가 이름을 올렸다.
김경호는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셔서 나온 순위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정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차 경연과 합산한 결과, 이날 ‘나는가수다3’ 탈락자는 나윤권으로 결정됐다.
나윤권은 “끝까지 가지 못해 섭섭하지만 많이 배웠고 좋은 무대 함께해서 즐거웠다”며 “터닝포인트였던 거 같다. 음악적으로나 무대에 서는 거나 많이 배워 간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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