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을에 박사만 156명 ‘12집에 한집 꼴’ 춘천에 박사 문화촌 건립 추진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9일 16시 51분


박사 문화촌 건립
박사 문화촌 건립
한마을에 박사만 156명 ‘12집에 한집 꼴’ 춘천에 박사 문화촌 건립 추진

박사 문화촌 건립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박사문화촌 건립이 추진된다. 이 지역은 지난 몇십년간 유난히 많은 박사가 배출돼 박사 마을로 불린다.

박사문화촌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전수경 강원대 교수)는 최근 서면의 역사와 특징을 모티브로 해 박사마을을 관광·문화 단지로 만드는 `박사문화촌 건립 계획'을 내놨다.

여의도의 14분에 1면적에 불과한 작은 동네에서 지난 50년간 배출한 박사만 156명. 서면지역 전제 인구를 고려했을 때 12집에 한집 꼴로 박사가 나온 셈이다.

1963년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송병덕씨가 1호를 기록했으며 한승수 전 유엔총회의장(3호), 홍순주 전 강원대대학원장(6호) 등이 이지역 출신이다.

이에 추진위는 의암호 중도에 조성될 예정인 레고랜드와 연계해 학업성취문화, 효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