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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원중 재결합 징표는 특별 액세서리 착용?… “조심스러운 단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4:11
2015년 4월 8일 14시 11분
입력
2015-04-08 14:04
2015년 4월 8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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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원중’
‘피겨여왕’ 김연아(25)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1·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가 재결합설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빙상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최근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중순 한 차례 이별을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날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서로 이별을 한 뒤 다시 만났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르지만 서로 다시 좋은 감정을 키워가는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연아와 김원중은 이별하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2012년 태릉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왔다. 이후 김연아는 지난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 가운데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 일산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를 출입한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사이가 틀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측은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 보도가 나온 뒤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은퇴한 김연아는 고려대 대학원에 재학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김원중은 상무 제대 뒤 안양 한라로 복귀해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연아 김원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김원중, 진정성을 보여주었나보네요”, “김연아 김원중, 남녀 관계는 두 사람만 아는거죠”, “김연아 김원중, 다음부터 물의 일으키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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