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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19禁 농담’ 사과, 이태임-예원 욕설 패러디까지 ‘깜짝+화들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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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6:44
2015년 4월 6일 16시 44분
입력
2015-04-06 16:15
2015년 4월 6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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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사진 = 동아DB
유희열 ‘19禁 농담’ 사과, 이태임-예원 욕설 패러디까지 ‘깜짝+화들짝’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반말 논란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유희열은 4일 방송된 KBS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방청객으로 온 한 커플을 향해 “어떤 가수 좋아하세요? 콘서트 좋아한다고 했는데”라고 물었다.
유희열의 질문을 받은 이 커플은 “유희열”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희열은 “왜 반말해?”라고 했고, 뒤이어 이 커플은 “저희 마음에 안들죠?”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최근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반말 논란을 패러디한 것.
앞서 2월 예원은 이태임과 함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촬영 중 욕설, 반말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화해하면서 사태가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이태임 예원 욕설파문 현장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면서 이 둘은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한편, 유희열은 콘서트 도중 한 19금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유희열은 6일 토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서트에서 19금 농담을 한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해당 글에서 유희열은 “아무리 우리끼리의 자리였다고 해도 이번 공연 중에 경솔한 저의 가벼운 행동과 말에 아쉽고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무척이나 죄송해지는 밤이기도 합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 시간 아끼고 간직해 온 기억들도 한마디의 말로 날려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더 깊게 새기면서 살아가야겠단 생각에 부끄럽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유희열은 토이의 단독 콘서트 중 “내가 공연을 할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앞자리에 앉아계신 여자분들은 다리를 벌려 달라. 다른 뜻이 아니라 마음을 활짝 열고 음악을 들으란 뜻이다”고 말했다.
유희열 사과.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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