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입자 기준)에 따르면 전날(3일) 첫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연출 지영수, 극본 유희경)는 1.227%로 나타났다. 동 시간 tvN ‘꽃보다 할배’, SBS ‘정글의 법칙’ 등 인기예능프로그램과 경쟁했다.
이날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정경호, 윤현민, 김소연, 진구 등 각자의 캐릭터가 소개됐다. 정경호는 ‘강민호’로 분해 왜 냉철한 기업 사냥꾼이 됐는지 슬픈 과거를 그려냈다. 김소연과 진구는 커플로 분해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갔다. 윤현민은 법무 팀장 ‘이준희’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경호는 한 달 시한부 선고를 받는 등 빠른 전개가 이어졌다. 김소연은 쓰러진 정경호와 마주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4일 오후 9시 45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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