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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출연 이문세,왜 후배양성 안 하냐는 질문에 "내가 해야하냐"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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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7:29
2015년 4월 3일 17시 29분
입력
2015-04-03 17:24
2015년 4월 3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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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가수 이문세가 출연하여 거침없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손석희의 "왜 후배를 양성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문세는 "내가 해야 하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문세는 "후배양성은 그런 능력이 있는 분들이 하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난 박진영이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경영과 아티스트적인 감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간다"며 "양현석, 이수만은 경영만 한다. 자신들이 무대에 서지 않는다. 하지만 박진영은 아니다"라고 박진영의 능력을 극찬했다.
또 이문세는 "난 뮤지션으로 남고 싶다. 만약 경영까지 하면 노래하면서 관객 몇 명 왔나 숫자를 셀 것 같다.
그리고 뒤 돌아서는 아티스트인 척 하게 될 것이다. 내 상식으로는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자정 13년만에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을 발표한다
사진 = 뉴스룸 화면 갈무리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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