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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호 위성사진, 가뭄으로 2년 전하고 뚜렷한 대조…위성사진 해상도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02 10:48
2015년 4월 2일 10시 48분
입력
2015-04-02 10:42
2015년 4월 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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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3호 위성사진.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아리랑 3호 위성사진, 가뭄으로 2년 전하고 뚜렷한 대조…위성사진 해상도는?
‘아리랑 3호’가 촬영한 위성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3호’가 지난 22일 촬영한 소양강댐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촬영된 아리랑 3호 위성사진은 최근 가뭄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중부지역으로 강바닥의 모래가 훤히 드러나 있는 모습이다.
또한 물줄기도 흐릿하게 보인다. 앞서 2년여 전인 2012년 12월 아리랑2호가 촬영한 사진에는 짙푸른 강줄기가 뚜렷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리랑 2호(2006년 7월 발사, 해상도 1m)와 3호(2012년 5월 발사, 해상도 70cm)는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 탑재 지구관측위성으로 공공안전, 국토·자원관리, 재난감시 등 공공활용 및 상용판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국내 최고 해상도(55cm급)를 자랑하는 아리랑 3A호도 지난 26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현재 시험 운용 중이다.
아리랑 3호 위성사진. 아리랑 3호 위성사진. 아리랑 3호 위성사진.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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