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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손목폰, 스마트워치와 달라”, 자체로 독립적 폰
동아닷컴
입력
2015-04-02 03:00
2015년 4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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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터치 홈페이지 캡처
이탈리아 손목폰으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 가운데 스마트워치와의 차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대표 김현중)은 유통 대리점-사후서비스-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함이다.
엑스터치는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Xtouch Wave)'를 포함한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군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손목폰에 대해 “기존에 나와 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은 독립적인 폰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엑스터치가 이번 공개하는 제품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등 9종으로 전해졌다.
이 스마트폰은 기존 쓰던 SKT, KT 유심칩을 장착해 쓰면 작동한다. GSM과 WCMDA 모두를 지원하므로 세계 어디서든 유심칩만 있으면 독립적인 스마트폰으로 쓸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 단말기로 사용할 경우 기존 스마트워치와 달리 별도의 번호와 유심이 필요 없다.
엑스터치 웨이브는 LG 정전식 터치스크린, 두 개의 하드웨어 버튼, 용두 위치에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 시계줄, 스피커, 와이파이 수신기가 장착돼 있다.
한편 이탈리아 손목폰은 350달러(약 28만9000원)에 판매된다. 주문 시 이탈리아에서 배송된다. 특히 대당 판매가격이 40만 원선으로 스마트폰보다 저렴하다. 아울러 통신업체와 약정을 맺으면 30%선의 요금할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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