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의 9월 내한공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마룬5가 SNS를 통해 직접 내한 소식을 알렸다.
마룬5는 31일 트위터에 “한국, 우리가 돌아간다(South Korea. We‘re coming back)”는 글과 함께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또 페이스북에는 “한국(South Korea) … 9월(September)…”이라며 한글로 “나중에 또 보자!”라는 글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마룬5가 9월 6일과 7일 양일간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차례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에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V’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스웨덴의 실력파 밴드 ‘더티룹스’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마룬5의 내한공연은 2011년과 2012년 부산에서 단독공연을 펼쳐 지방 팬들과 만난 이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선보이는 공연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마룬5는 2008년 이뤄진 첫 내한공연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치열한 티켓 전쟁이 예상되는 이번 마룬5 내한공연의 공연 티켓은 스탠딩/R석(대구는 스탠딩 없음) 13만2000원, S석 12만1000원, A석 11만원,B석 9만9000원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선 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팬들은 9일 오후 4시부터 국내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마룬5 9월 내한공연. 사진=마룬5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