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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신나게 연기하는 중…연인 수영이 응원해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6:35
2015년 3월 31일 16시 35분
입력
2015-03-31 15:45
2015년 3월 31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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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사진=JTBC 제공
배우 정경호가 공개 연인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을 언급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연출 지영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지영수 감독과 주연 배우 정경호-김소연-윤현민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경호는 이날 연인 수영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냐는 질문에 “워낙 소재가 다른 드라마여서 많은 얘기는 못했다”며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정경호는 드라마 제목(‘순정에 반하다’)과 관련해 최근 무엇에 반했는지 묻자 “요즘 다른 반할 곳이 없다”며 “강민호 역이 너무 재밌다. 마음 편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신나게 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 그는 “심장을 이식받으며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이 있다”며 “갑자기 변하지는 않는다. 상황 자체가 민호가 천천히 변해가는 성장기를 그리기 때문”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에서 정경호는 세계 최대 금융회사의 투자 전문가이자 기업 사냥꾼, 금융 폭력배라는 별명을 자랑하는 강민호 역을 연기한다.
정경호가 열연 중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니는 남자로 달라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4월 3일 밤 9시45분 첫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사진=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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