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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 성격…신비로운 외모와 달리 반전 성격 ‘알고보니 애교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0 14:51
2015년 3월 30일 14시 51분
입력
2015-03-29 09:32
2015년 3월 29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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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잿빛 털과 에메랄드 빛 눈망울이 매력적인 고양이, ‘러시안 블루’의 성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 성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러시안 블루 고양이 성격’ 글에 따르면 러시안 블루의 고향은 러시아로 추측되고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때 거의 사라질 뻔한 혈통의 맥을 잇기 위해 스칸디나비아와 영국 고양이들과 교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러시안블루 고양이의 눈 색깔은 평생 두 번 바뀌는데 처음 태어났을 때의 눈은 짙은 청회색을 띠지만 생후 2개월쯤 노란색으로 바뀌고 생후 5~6개월 전후에 다시 한번 초록색으로 바뀌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러시안 블루는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한 번 친해지면 깜찍한 애정 표현과 변치 않는 신뢰를 보여준다.
러시안 블루 성격.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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