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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작업 질문 “꿈이 뭡니까” 진지하게 답했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1:37
2015년 3월 27일 11시 37분
입력
2015-03-27 11:35
2015년 3월 27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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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해피투게더’ 이윤진이 남편 이범수와의 연애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진은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사이인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연애를 했냐”는 질타에 “처음에는 일 때문에 만났다”며 해명의사를 밝혔다.
이윤진은 “수업 중 (이범수가) ‘작품에 들어간다’며 ‘작품이 끝나면 연락을 하겠다’고 하기에 내 수업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 두려고 하는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그런데 정말 작품이 끝난 후 일주일이 지나고 연락이 와서 ‘이제 다시 수업 할 수 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들이 보통 작업을 걸 때 ‘뭐 좋아해요? 어떤 남자 스타일 좋아해요?’라는 질문을 하지 않냐. 근데 이범수는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라는 질문을 했다”며 “난 거기에 진지하게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인형미모의 딸 정모아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윤진 이범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진 이범수, 은근히 저런 거에 잘 넘어간다”, “이윤진 이범수, 이범수 엉뚱하다”, “이윤진 이범수, 그래도 결혼 했으니 됐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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