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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미려 “결혼 전 남편 정성윤과 OO서 처음 만나…” 적극적이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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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6:54
2015년 3월 27일 16시 54분
입력
2015-03-26 23:40
2015년 3월 26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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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미려 “결혼 전 남편 정성윤과 OO서 처음 만나…” 적극적이네!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 정성윤과 처음 만났을 때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26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본인과 남편 정성윤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미려는 “남편”이라고 답하며 “같은 소속사인데도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지인들과 MT를 갔다가 정성윤을 처음 만났다. 그 이후로도 홍대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가 다음에 또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이어 “그땐 빈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전화가 왔더라”며 “모르는 번호였지만 받아보니 정성윤이었다. 그 이후로도 자꾸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라. 그리고 어느 눈 오던 날, 내 손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10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3 김미려 남편 정성윤 사진 = 아이웨딩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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