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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원리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빛나는 에너지 방어막 개념에서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5:11
2015년 3월 25일 15시 11분
입력
2015-03-25 10:39
2015년 3월 25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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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원리는?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빛나는 에너지 방어막 개념에서 시작”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SF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폭발 충격파 방어막 기술이 현실로 등장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복수의 미 현지언론들은 “미항공기, 군수물자 공급업체인 미국보잉사가 폭발 충격파를 막아주는 에너지장(power field) 폭발 충격파 방어막 기술 특허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기술은 영화 스타워즈와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빛나는 에너지 방어막 개념에서 시작됐다.
이 방어막은 타깃(사람,차량)과 폭발발생 지점 사이에 버퍼를 제공, 타깃에 도달하는 충격파 피해를 막아준다.
특허출원서는 “이 기기는 적어도 충격파 경로에 이 파의 일부를 반사,굴절,흡수하는 또다른 매질을 만들어 내면서 (외부폭발 등에 의한)충격파 에너지밀도를 줄여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충격파로 부터 인근의 사람과 장비의 피해를 막아줄 뿐, 영화에서 처럼 직접적인 폭탄 공격을 막아주지는 못한다.
따라서 특허출원서에는 ‘전자기장 아크를 통한 충격파완화방법 및 시스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폭발 충격파 방어막 등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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