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통합 마케팅을 공략한 “레디(READY)” 출시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3월 24일 17시 10분


온라인 종합광고 대행사 루미너스아이즈㈜ 에서 모바일 통합마케팅을 공략한 “레디(READY)”를 출시해 많은 광고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바일 광고시장의 규모 및 비중은 스마트 폰 유저들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빠르게 성장, 변화하고 있다.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광고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루미너스아이즈㈜의 “레디(READY)”는 광고주와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촉시키기 위해 총 5가지 광고유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유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많은 광고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디(READY)”는 루미너스아이즈㈜의 SLIDE유형을 기본으로 총 5가지 유형의 광고형태를 운영할수 있다. SLIDE형의 경우 다양한 집행이력으로 광고효율 및 운영에 대한 점검이 완료된 상태이며, 그외 4가지(ICON/TAP/BOX/TEXT)유형도 시스템 및 운영 점검을 완료하였다.

“레디(READY)”는 각 유형마다 다양한 산업군이 선호하는 형태를 중심으로 광고에 대한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자 유저 참여형 (URAD(user reaction ad)) 광고를 중심으로 기반을 잡고있다.

루미너스아이즈㈜는 UV(순방문자수)가 높은 언론사 및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월 100억 이상의 PV를 보유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하여 유저의 거부감을 줄이고 몰입도는 증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시장에서 유저의 입장을 고려한 URAD(user reaction ad)를 목표로 광고시장을 확장하여 광고의 단순노출이나 과대노출이 아닌 유저 참여형 광고를 만들어가는 것에 주력하여 광고주와 유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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