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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솔로행세 하고 다니는 남친 사연에 “헤어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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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10:43
2015년 3월 24일 10시 43분
입력
2015-03-24 09:57
2015년 3월 24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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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이니.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안녕하세요’ 혜이니, 솔로행세 하고 다니는 남친 사연에 “헤어진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SNS 중독남’ 사연에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217회에서는 SNS에 중독된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날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나와 함께 영화를 봤는데 마치 혼자 본 것처럼 SNS에 올리더라. 남자친구가 SNS를 통해 솔로행세를 하고 다닌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혜이니는 “만약 자신이 여자친구였다면 헤어졌을 것”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민녀는 “실제로 헤어진 적이 있다”며 “그때 남자친구가 계정을 삭제했지만, 이후에 또 슬금슬금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혜이니는 방송서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내비쳐 눈길을 모았다. 그의 말에 MC 이영자는 “혜이니가 복근이 있어서 그런지 노래를 잘한다”고 말하며 노래를 요청했고 혜이니는 그의 신곡 ‘내맘이’를 열창해 이목을 끌었다.
혜이니가 출연한 ‘안녕하세요’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을 함께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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