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윤현민 냉장고서 종이 개구리 발견 ‘미스터리’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3월 23일 18시 35분


코멘트
배우 윤현민의 냉장고에서 종이 개구리가 발견됐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는 절친 정경호와 윤현민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현민은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부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MC 정형돈, 김성주가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종이 개구리가 발견돼 의아함을 자아냈다.

생뚱맞은 종이 개구리의 등장에 MC들을 포함한 모든 셰프들은 개구리의 정체에 큰 관심을 보였다. MC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라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윤현민은 “소유진 누나의 냉장고를 봤는데 그에 비해 내 냉장고가 너무 허전해 보여서 준비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털어놓았다.

한편 윤현민의 종이 개구리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