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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윤미래 존경”, 윤미래 “기분은 좋지만 부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0 21:31
2015년 3월 20일 21시 31분
입력
2015-03-20 21:28
2015년 3월 20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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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래퍼 유미래가 엠넷의 여자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데 대해 부담을 털어놨다.
윤미래는 18일 남편이자 래퍼 타이거JK와 래퍼 비지와 함께 그룹 MFBTY를 결성해 첫 정규 앨범 ‘원다랜드’를 발매하면서 가진 음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미래는 최고의 여성 래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데 대해 “기분은 좋은데 너무 부담스럽다”라며 “저도 아직 배우고 있다. 감사하고 부담도 크고 쑥스럽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에 타이거JK는 “윤미래는 사실 여리다. 랩을 하고 무대에서는 센 모습을 보이지만 진짜 너무 여리다”라며 “아직도 음악을 들으면서 자책하고 연습한다. 계속 공부하는 스타일이다. 누가 칭찬해주면 안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하는 래퍼 치타 등 다수 출연진은 가장 존경하는 여성 래퍼로 윤미래를 수차례 언급했다.
치타는 “윤미래 선배님을 정말 존경한다”면서 “윤미래 선배님이 ‘언프리티랩스타’의 프로듀서로 한 번 나올 때 되지 않았나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치타는 “윤미래를 존경하지만, 자꾸 ‘제2의 윤미래’를 찾고 비교해서 다른 여성 래퍼들이 부각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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