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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이준호는 부드러운 사람…김우빈은 상남자”
동아닷컴
입력
2015-03-16 22:52
2015년 3월 16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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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배우 김우빈과 2PM 이준호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강하늘과 배우 김우빈, 2PM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하늘은 이준호에 대해 “무대 위에 있는 준호의 모습만 봤는데 카리스마 있고 딱딱하고 인상 약간 찌푸린 짐승돌의 이미지일 줄 알았다. 실제로 보니까 그렇게 예쁜 눈웃음이 없더라. 너무 부드러운 친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우빈 역시 “방송으로 본 준호는 처음부터 좋은 사람일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까 상상 이상으로 좋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강하늘은 김우빈의 실제성격에 대해서는 “되게 털털하고 소박하고 남자답다. 실제로 만나 이야기해보면 정말 남자답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고 어중간한 게 없다. 남자답고 털털하고 쿨하다”고 설명했다.
한 편, 강하늘-김우빈-이준호가 출연한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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