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서비스 코너에서 배터리와 엔진, 미션, 타이어, 전구류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기능을 점검해주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줄 예정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기아차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과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서비스 코너 방문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와 전통팽이(현대차), 차량 입체 종이 접기(기아차) 등을 제공한다. 설 명절 기간에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운영한다.
쌍용자동차도 이 기간 판매 모든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 코너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과 각종 벌브류 무상교환 해준다.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도 보충해준다.
한국GM도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서비스센터를 차량의 엔진·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등을 점검하고 냉각수와 엔진오일을 보충하는 등의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 GM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080-3000-5000)을 운영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과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