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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유동근과 훈훈한 부자 셀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0:47
2014년 12월 22일 10시 47분
입력
2014-12-22 10:46
2014년 12월 22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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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이 유동근과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KBS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의사 ‘차강재’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박은 극 중 아버지인 배우 유동근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유동근과 함께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또한 콧잔등을 찡그리며 활짝 웃기도 하고, 짐짓 놀라는 표정을 그려내며 극 중 ’차강재’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박은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촬영 중! 순봉아빠랑 강재랑.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유동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그려내고 있는 윤박은 지난 21일 방송된 37회에서 병원을 찾은 아내 손담비(권효진 역)에게 다정한 포옹을 해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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