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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15년 만에 6만 마리 사라져…남은 개체수는?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1:43
2014년 12월 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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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사진= 동아일보DB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기린이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지난 15년간 아프리카 기린의 개체수가 40%나 감소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현재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기린의 개체수는 약 8만 마리 정도다. 1999년 14만 마리의 개체수에서 약 6만 마리가 사라진 것.
캐나다 출신 기린 전문가 앤 대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9종의 기린 중 일부가 멸종될 수도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큰일이다”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인간이 잘못이다”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미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 기린 멸종 위기. 사진=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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