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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M 조미, 강타 닮은꼴 인정 “거울 보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5:17
2014년 11월 24일 15시 17분
입력
2014-11-24 15:13
2014년 11월 24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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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사진 = 동아닷컴 DB
조미
그룹 슈퍼주니어 M 조미가 가수 강타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슈퍼주니어 M 조미, 가수 임창정, 배우 조재윤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컬투는 조미에게 “강타와 닮았다”고 조미의 잘생긴 얼굴을 칭찬했다. 이에 조미는 “SM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강타를 봤다. 처음 보는 순간 거울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강타도 날 보고 놀랐다”고 자신이 강타와 닮은 꼴임을 인정했다.
또 조미는 “김민종과 친하지 않을 때 그 분의 콘서트를 갔었다. 그런데 날 보자마자 ‘야 이따가 내 방 와’ 라고 하셨다”며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강타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조미.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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