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망 판정’ 60대 남성, 영안실 냉동고 앞에서…‘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0 21:10
2014년 11월 20일 21시 10분
입력
2014-11-20 21:04
2014년 11월 20일 2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사망 판정 60대 남성/KBS
‘사망 판정 60대 남성’
사망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이 소생했다.
60대 남성은 18일 오후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의 한 집에서 쓰러져 이웃에게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60대 남성은 수십 분간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맥박이 없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사망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은 영안실 냉동고에 들어가기 직전 숨을 쉬는 것이 포착됐다. 이에 경찰은 병원에 다시 연락해 그를 응급실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 60대 남성은 맥박과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사망 판정을 내린 의사를 상대로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망 판정 60대 남성, 이런 일이 가능해?", "사망 판정 60대 남성, 너무 다행이다", "사망 판정 60대 남성,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사망 판정 60대 남성/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김정은에 새해 축전…“새로운 가능성 기대”
유엔 예멘특사, 동부의 정부군-STC 충돌에 “최대한 진정” 촉구
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