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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中 국가대표 닝제타오, 잘생겼다” 사심 고백
동아닷컴
입력
2014-11-13 09:54
2014년 11월 13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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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체조선수 손연재가 중국 국가대표 수영선수 닝제타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최근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닝제타오 선수를 봤는데 잘생겼더라”고 사심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연애는 하고 싶은데 모두들 연애해도 된다고 하면서 눈빛으로는 넌 하면 안된다는 눈빛을 보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는 “닝제타오 선수가 아시안 선수촌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으로 뽑혔다. 그런데 저는 순위에도 없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손연재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닝제타오? 얼마나 잘생겼길래”, “닝제타오 얼굴 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 선수의 사심 고백은 13일 오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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