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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진건 문학상에 소설가 이화경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1-13 04:51
2014년 11월 13일 04시 51분
입력
2014-11-13 03:00
2014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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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현진건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이화경 씨(50·사진)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모란’, 상금은 1000만 원. 시상식은 22일 오후 4시 대구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현진건 문학상
#이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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