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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가연, 성형설 "하도 코가 부러져서...친구들이 "넌 답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6:57
2014년 11월 6일 16시 57분
입력
2014-11-06 16:50
2014년 11월 6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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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송가연, 성형설 "하도 코가 부러져서...친구들이 "넌 답없다"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여성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연은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부상을 많이 당한다. 코도 세 번 나갔다. 성형을 안했는데 사람들이 성형이라 오해한다. 성형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가연은 “경기에 나간 후 코뼈가 부러져서 오면 친구들이 ‘가연이 누가 데려가냐. 답없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연은 “그래서 내가 프로로 데뷔한다고 기사가 났을 때 친구들이 진짜 놀라면서도 좋아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땀 흘리는 여자’특집으로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우슈 동메달리스트 서희주가 출연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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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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