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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지도자가 최종 목표...방송 욕심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1:58
2014년 11월 6일 11시 58분
입력
2014-11-06 11:56
2014년 11월 6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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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신수지 “지도자가 최종 목표...방송 욕심도 있어”
신수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지도자를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일 방송에서는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 우슈 선수 서희주가 출연해 임담을 벌였다.
이날 MC들은 신수지에게 “레이디 제인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잘 된 것 같다. 나도 레이디 제인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신수지는 “방송에 욕심이 있다. 지도자를 최종 목표로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신수지는 “그 과정에서 다양한 관심사를 즐기면서 나 자신의 인지도를 쌓기 위해 방송 출연에도 욕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레이디 제인은 전 남자친구를 물고 뜯고 그랬다”며 “남자친구를 하나 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수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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