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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여자 밝히는 선배가 송종국? 바람둥이는 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20:45
2014년 6월 23일 20시 45분
입력
2014-06-23 20:44
2014년 6월 23일 2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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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천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천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자서전에서 송종국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비나이다 8강 특집'에는 이천수, 유상철, 김현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과거 자서전에서 가식적이고 여자 밝히는 선배라는 말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송종국으로 지목했는데 맞냐"고 물었다.
앞서 2002 월드컵을 마치고 자서전을 낸 이천수는 '가식적이고 여자 밝히는 선배'라며 한 선수를 겨냥했고, 문제의 선수가 송종국이라는 소문이 떠돌아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천수는 "정말 좋은 취지로 쓴 건데 재미를 위해 형들에 대해 쓴 거다. 원래 바람둥이는 나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국진은 "이제 모든 걸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라디오스타' 이천수.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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