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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염지제 첨가 치킨 논란, “나트륨 수치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3:59
2014년 1월 9일 13시 59분
입력
2014-01-09 13:53
2014년 1월 9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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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등이 치킨에 염지제를 첨가한다는 내용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불만제로UP’ 제작진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주들을 만나 치킨의 맛을 내는 방법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 과정에서 업주들은 “닭의 보존성을 높이고 치킨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염지제를 첨가하는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염지제는 육류가공품을 만들 때 고기의 잡냄새를 빠지게 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며 보존력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염지제에는 소금 등의 조미료가 포함되어 있어 나트륨 수치가 굉장히 높고 첨가물의 성분 또한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생닭에 바늘을 넣어 염지액을 바르는 모습과 한꺼번에 세탁기에 넣고 돌려 버무리는 등의 충격적인 과정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불만제로 치킨, 심하네”, “불만제로 치킨, 정말 내가 먹는 치킨이?”, “불만제로 치킨, 사실이야? 진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불만제로UP’ (불만제로 치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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