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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마지막회 정유미가 칠봉이 부인?…깜짝 등장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8 23:11
2013년 12월 28일 23시 11분
입력
2013-12-28 22:54
2013년 12월 28일 2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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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등장 / 사진=tvN '응답하라 1994' 21화 화면 캡처
김유미,'응답하라 1994' 21화
'응답하라 1994' 21화 마지막회에서 정유미가 칠봉이 부인으로 예고됐다.
칠봉이(김선준/유연석 분)는 12월28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응사) 마지막회 21화에서 2002년 월드컵 당시 미래의 부인이 될 여성을 만났다.
정유미는 신촌하숙 친구들에게 급하게 야식 치킨을 사가던 칠봉이와 부딪혀 넘어질 뻔 했다. 다행히 칠봉이 도움으로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슬리퍼를 잃어버렸다.
이때 정유미는 "내 딸딸이 어디갔지? 악! 딸딸이!"라고 해 칠봉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딸딸이'는 칠봉이와 성나정(고아라 분) 추억의 단어였기 때문이다.
성나정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것을 눈치챈 칠봉이는 웃고 넘겼지만 칠봉이는 어딘가 성나정을 연상시키는 정유미에게 호감을 보였다. 2013년 당시 결혼한 칠봉이 부인이 암시된 순간이었다.
칠봉이 정유미와 다시 만났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돌발 만남이 새로운 인연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사진=tvN '응답하라 1994' 21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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