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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공부]논술전형 합격생의 4가지 ‘고득점’ 비결
동아일보
입력
2013-08-27 03:00
2013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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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꾸로 풀어라
‘제시문 (가), (나)를 읽고 이를 활용해 제시문 (다)를 비판·평가하라’는 식의 문제가 제시됐다면, 먼저 (다)에 대한 분석을 하자.
(다)의 논리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문 (가), (나)에서 찾으면 된다. 시간에 쫓겨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제시문 (가), (나)에 무게를 두고 답안을 작성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2] 선택과 집중을 하라
제시문을 비교·요약·분석하는 문항은 대체로 답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수험생들과 차별화하기 어렵다. 이런 문항은 핵심만 명확히 작성하면 된다.
대신 개인의 주장이나 시각을 담을 수 있는 문항에 시험시간을 더 투자하자.
[3] 쉬운 개념을 쓰라
답안을 쓸 때 어려운 학술적 개념이나 특이한 소재를 활용한다고 높은 평가를 받는 건 아니다.
한정된 분량으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데 너무 어려운 개념을 활용하면 그 예시가 왜 적절한지를 설명하는 데에 많은 글자 수를 낭비할 수 있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예로 들 때는 누구나 알만한 책이나 교과서 수준의 내용이면 충분하다.
[4] ‘눈치’를 봐라
제시된 지문 중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지문은 다른 지문을 통해 그 기본 요지를 짐작하자.
영어지문의 핵심을 찾기 어렵다면 우리말로 쓰인 지문을 먼저 분석한 뒤 영어지문에서 이와 관련된 단어나 표현을 찾자. 문학과 비문학이 지문으로 함께 출제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핵심내용을 파악하기 쉬운 비문학 지문을 먼저 분석한 뒤 문학지문을 해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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