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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과머리… F1급 비주얼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00:12
2013년 2월 4일 00시 12분
입력
2013-02-03 23:59
2013년 2월 3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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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과머리’
성시경 사과머리… F1급 비주얼 ‘살아있네~’
‘1박2일’ 성시경이 사과머리를 깜짝 연출했다.
성시경은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저녁 복불복을 위해 사과머리에 도전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이 수행한 저녁 복불복은 ‘인의예지’ 4개의 방으로 나뉘어 들어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성시경은 김승우와 ‘의’방으로 들어갔다.
성시경과 김승우에게 주어진 미션은 ‘둘이 모아 땀 한 컵 모으기’였다. 두 사람은 두꺼운 점퍼를 입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며 몸을 데웠다. 땀을 내기 위해서다. 한참을 지난 뒤 성시경의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했다.
성시경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땀방울을 모으다 “내 앞머리가 땀을 먹었다.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며 앞머리를 위로 올려 묶었다. 이른바 사과머리에 도전한 것. 이는 ‘발라드의 왕자’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할 만큼 충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성시경의 희생 덕분일까. 결국, 성시경과 김승우는 5g의 땀방울을 모으는 데 성공, ‘의’방에서 탈출했다.
사진출처|‘성시경 사과머리’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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