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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의 설레임 새버전 “그쪽에 관심이 있는데?… 죄송해요”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2-09-12 17:01
2012년 9월 12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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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의 설레임
‘PC방 알바의 설레임’
‘PC방 알바의 설레임’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 역시 PC방 아르바이트생과 손님간의 메신저 대화내용을 캡쳐한 것이다.
그러나 이전 게시물이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작업성 멘트를 날린 것이라면,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은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작업을 걸다 무안을 당하는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앞선 게시물의 내용은 손님이 메신저를 통해 라면을 주문하자 아르바이트생이 “어떤 라면을 드릴까요”라고 묻는다. 이에 손님은 “그대와 함께 라면”이라고 작업성 멘트를 날린다.
반면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은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저 죄송한데 제 친구가 그쪽이 맘에 든다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봐 달라고 해서요”라고 메시지를 던지자 “없어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이에 “아 그면 어쩌실래요”라고 묻자 손님으로부터 “죄송해요”라는 답이 돌아온다.
게시물의 내용을 보면 아르바이트생의 친구가 진짜 손님이 맘에 들어 대신 물어봐 달라고 했을 수도 있고, 아르바이트생이 친구를 핑계로 자신의 속내를 내보였을 수도 있다.
한편 ‘PC방 알바의 설레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PC방 알바의 설레임? 무안하겠는데”, “PC방 알바의 설레임 정말 웃기네”, “친구의 부탁일까, 아님 자신의 속내일까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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