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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3단 연기’ 화제… 독설, 분노에 이어 주먹질까지 ‘완벽 소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4:10
2012년 8월 31일 14시 10분
입력
2012-08-31 14:02
2012년 8월 31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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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준기 3단 연기’
배우 이준기의 3단 연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는 독설, 분노, 주먹질 등 일명 3단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은오(이준기)는 아랑(신민아)과 말싸움을 하던 도중 “너같은 잡귀 따위는 관심도 없다”며 독설을 내뱉었다. 이에 아랑도 “너희 엄마는 널 버리고 떠난게 분명하다”며 응수했다.
결국 그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아랑에게 “닥쳐라”며 분노했다.
이어 가까운 산에 오른 이준기는 나무로 달려가 주먹질을 하며 자신의 화를 삭였다. 어머니와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떠올리는 은오의 눈빛에는 슬픔이 어렸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준기 3단 연기 대박이다”, “이준기 3단 연기 진짜 소름 돋았다”, “이준기 3단 연기 좋았다. 완벽하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랑사또전’은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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