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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기록은 깨기 위해 존재? 그래도 불멸은 있다
동아일보
입력
2012-07-26 03:00
2012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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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불멸의 기록’
그리피스 조이너. 동아일보DB
그 많은 금메달은 다 어디 보관하고 있을까. 누군가 그를 만난다면 이런 질문부터 할지 모른다.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 얘기다.
펠프스는 역대 올림픽 최다인 14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6개를 딴 뒤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8개를 목에 걸었다. 런던 올림픽 수영장도 펠프스에게는 금맥이나 다름없다.
펠프스는 역대 올림픽 통산 금메달 순위에서 소련 체조의 전설이던 라리사 라티니나, 파보 누르미(핀란드), 마크 스피츠, 칼 루이스(이상 미국)의 공동 2위 그룹(금메달 9개)을 5개로 앞선 가운데 이번에 그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전망된다.
색깔과 관계없이 16개의 올림픽 메달을 수집한 펠프스는 라티니나가 갖고 있는 통산 최다 메달 기록(금 9개, 은 5개, 동 4개)을 넘어설 기세다.
펠프스는 개인혼영 200m와 400m, 접영 100m와 200m, 계영 400m와 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할 예정이라 기록 경신은 시간문제처럼 보인다.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30·러시아)는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올림픽 3연패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신바예바는 2004년과 2008년 연거푸 시상대 꼭대기에 올랐다. 런던이 사실상 올림픽 고별 무대이기에 유종의 미를 다짐하고 있다.
케네니사 베켈레(에티오피아)는 육상 1만 m에서 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우승을 꿈꾼다.
아시아에서 최다 금메달리스트는 1960, 70년대 활약한 일본의 체조 영웅 가토 사와오로 8개의 금메달을 수집했다.
한국은 64년 전인 1948년 런던에서 사상 첫 올림픽 출전의 감격을 누렸다. 당시 출전했던 선수단 대부분은 세상을 떠났지만 멀리서 응원을 보낼 게 분명하다.
까마득한 대선배들에게는 한국 여자 양궁이 누구보다 흐뭇할 것 같다. 신궁으로 불리는 여자 궁사들은 런던에서 단체전 7연패를 노리고 있다.
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2008년 베이징 대회까지 20년 동안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다. 주위의 견제와 독식을 막기 위한 잦은 제도 변경 속에도 쉼 없이 전력 극대화에 성공한 결과다.
김수녕. 동아일보DB
김수녕은 여자 양궁에서 통산 4개의 금메달을 차지해 한국 선수 중 올림픽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올림픽 양궁에서 금메달을 따기보다 한국 대표 되기가 더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대단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케냐 육상 남자 3000m 장애물과 독일 승마 마장마술단체, 미국 수영 남자 400m 혼계영과 육상 남자 400m 계주 및 남자 400m는 이번에 우승하면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올림픽 8연패의 위업을 이룬다.
흔히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있다. 물론 예외는 있다. 그리피스 조이너(미국)가 1988년 서울 올림픽 육상 여자 200m에서 우승하면서 세웠던 21초34의 세계기록은 아직 그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다.
올림픽의 도전 정신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스웨덴의 오스카르 스완은 1912년 스톡홀름 대회 사격 단체전에서 64세 257일의 나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역대 최고령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역대 최고령 여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시빌 뉴월(영국). 뉴월은 런던이 처음 올림픽을 개최한 1908년 53세 277일로 출전해 양궁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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