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통영 한아름 양 실종에서 사체 발견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4 09:52
2012년 7월 24일 09시 52분
입력
2012-07-22 16:39
2012년 7월 22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실종됐던 경남 통영의 한아름(10·초교 4년)양이 일주일만인 22일 집에서 멀리 떨어진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양은 16일 오전 7시30분경 2.6㎞ 떨어진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버스를 타거나 지나가는 차를 얻어타고 학교에 가던 한 양은 이날 학교에 가지 않았고 집에도 돌아오지 않았다.
한 양의 아버지(58)는 이날 오후 10시께 인근 파출소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다음날인 오전 8시부터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를 중심으로 경찰의 수색이 시작됐다.
경찰은 한 양이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CCTV 확인에 나섰으나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
다행히 18일 오후 한 양의 집에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도로변 하수구 물 속에서 한 양의 휴대전화를 찾아냈다.
한 양의 휴대전화는 실종 첫 날인 16일 오전 7시56분에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경찰청 디지털증거분석실에 휴대전화 복원을 의뢰, 문자 메시지 내역 확인과 지문감식에 주력했다.
그러다 22일 한 양의 집 인근에서 고물 수집을 하던 용의자 김모(44) 씨가 마을 주변에서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렸다.
성폭력 전과가 있고 경찰의 용의선상에 올라 있던 그는 21일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앞두고 도주한 상태였다.
김 씨는 경찰에서 "밭에서 1t 트럭을 세워놓고 일하고 있는데 한 양이 태워달라고 해 집으로 강제로 데리고 갔다. 한 양을 성폭행 하려는데 반항해 목졸라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수색결과 한 양은 집에서 10㎞ 정도 떨어진 한 야산 덤불 아래에 마대 자루에 담긴 채 매장돼 있었다.
한 양의 아버지(58)는 "학교 간다고 집에서 나간 지 오늘이 일주일째다. 열심히 찾았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3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9
李 “韓반도체 관세 100% 올리면 美 물가도 100% 오를 것”
10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2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3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4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5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6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9
李 “韓반도체 관세 100% 올리면 美 물가도 100% 오를 것”
10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1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2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3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4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5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10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성비 AI’ 딥시크 열풍 1년…혁신 뒤처지자 10위권 밖으로
李정부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개최 잠정 합의…자료 제출 전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