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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고백 거절 유형, “웃다가 이내 씁쓸해지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5:38
2012년 7월 20일 15시 38분
입력
2012-07-20 14:55
2012년 7월 20일 14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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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자들의 고백 거절 유형 6가지가 공개돼 공감과 함께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백 거절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에는 남성의 고백을 여성이 거절하는 상황을 만화로 그려져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거절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먼저 유형1은 사귀자는 남성의 말에 단호하게 “싫어”라고 답하는 ‘쿨하게 거절형’이다.
두 번째 유형은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는 ‘여자인 친구 탄생형’으로 이는 남성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 임자있는 몸이야형’은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는 유형으로 상대방과의 관계가 깊지 않고 귀찮을 때 쓰는 방법이라고 한다.
‘페이크다 이 자식아형’은 “나도 사실 너를 좋아했어”라며 마음을 받아주는척하다가 이내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상대방을 약 올리는 유형이다. 이는 친구 같은 남자한테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다섯 번째로 공개된 ‘일어나세요 용사여형’은 큰 웃음을 준다. 사귀자는 말에 여성은 수락했지만 알고 보니 꿈이었던 것. 이는 거절 유형에 속하지는 않지만 가장 재미있는 유형 중 하나다.
마지막은 ‘강한 부정은 진짜 부정형’으로 여성은 남성의 고백에 아무런 대꾸도 없이 뺨을 때린다.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다’라는 말을 비틀어 웃음을 주기도 한다.
‘고백 거절 유형’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재밌는데 왜 갑자기 씁쓸하지?”, “엄마 이 기분은 뭔가요?”, “저는 저 유형들을 다 섭렵한 모태 솔로입니다” 등의 재밌는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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