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함포 피격’ 불법조업 中선원 실종 확인…中, 러시아 비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0 14:39
2012년 7월 20일 14시 39분
입력
2012-07-20 14:38
2012년 7월 20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민이 러시아 경비함의 함포 사격 직후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초기 불법 조업을 인정하면서 저자세를 취했던 중국은 자국민 실종으로 여론이 들끓자 태도를 완전히 바꿔 러시아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20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중국 영사사무소는 어민 한 명이 실종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종 어민은 지난 16일 러시아 나홋카항 근해에서 나포된 루잉위(魯榮漁)80-117호에 타고 있다가 러시아 경비함의 포격 직후 행적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는 러시아 경비함의 정선 명령을 따르지 않고 3시간가량 도주하다가 함포 사격을 받고 나서야 붙잡혔다.
러시아 경비함이 발사한 포탄이 어선에 직접 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에도 비슷한 해역에서 불법 오징어잡이를 하던 저타이위(浙臺漁)8695호가 러시아 경비함에 나포됐다.
중국은 리원신(李文信) 하바로프스크 총영사를 나홋카에 파견해 억류 어민 지원에 나섰다.
중국 어민들은 불법 조업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실수로 러시아 EEZ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외교부 청궈핑(程國平) 부부장은 19일 러시아 임시 대사를 불러들여 자국민 실종 사건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했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 부부장은 함포를 사용한 러시아의 단속을 '난폭한 법집행'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무력을 사용해 중국 어선을 나포하는 과정에서 중국 어민이 실종된 것에 대해 '강렬한 불만'을 전달했다.
청 부부장은 이어 러시아에 신속하고 철저히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중국에 통보해달라고 요구했다.
중국 외교 당국은 사건 초기만 해도 공식 대응을 자제하면서 "사건이 정치적으로 비화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8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9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0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이것’ 가능성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2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3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6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7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8
알몸 목욕객 시찰한 김정은 “온천 휴양소 개조 보람있는 일”
9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10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이것’ 가능성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李 기자회견에 “중언부언 만담꾼…앞뒤 안 맞는 거짓말만”
트럼프 “나 없으면 나토는 역사의 쓰레기더미로 사라졌을 것”
“댓가·대가, 횟수·회수, 회집·횟집 헷갈려”…‘사이시옷’ 38년 만에 손질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